HarinCo LED플라워

최근 이사로 인해 여러가지를 사고 바꾸고 했는데 그 중 만족도가 높은 것 중 하나가 식탁등입니다 꼼꼼하게 포장한 상태로 택배를 받았는데 아뿔사 이곳저곳이 찌그러져서 왔다는...ㅜ.ㅠ 다행이 철제 재질이라 손으로 조물조물 펴서 대충 모양을 잡으니 잡히더라는... ▲설치방법 설명서인데 이대로만 하면 쉽게 설치를 할 수 있는 난이도에요▲ 원래 있던 등의 후렌치가 크다 보니 보기가 싫어 임시방편으로 약간의 도배를(?)했는데 이것도 실패 ㅜ.ㅠ (여기 사진에는 없는데 그 후로 진지하게 다시 도배해서 말끔해졌어요ㅎㅎ) 짜잔~완성~! 설치가 간단해서 굳이 작업 과정 사진은 없는데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작업시 가장 중요한 것은 두꺼비집(전원차단기) 꼭 내린 후 절연장갑 끼고 안전한 상태로 작업하는 것이 첫번째랍니다!!..

▲▲▲▲▲▲▲▲▲▲▲▲▲▲▲▲▲▲▲▲▲▲▲▲▲▲▲▲▲▲▲▲ 11년된 우리 가족 애마 QM5가 치유할 수 없는 병에 걸려서 이제 떠나 보내야할때가 온듯합니다 주행하다가 신호 걸려서 잠시 정차하면 갑자기 핸들이 떨리면서 시동이 꺼지는 병~ 평상시 시동이 잘 걸리다가 가끔 시동이 안걸리는 병~ 이 두가지 병을 고친다고 이것저것 수리한다고 손만 대다가 지금껏 시원하게 고치지도 못하고 들어간 돈만 200만~300만 사이가 될듯합니다 그래서 날을 잡고 해운대 해변가에 위치한 유카로오토모빌 폭스바겐 해운대전시장에 방문해서 티구안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차량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는 평소 유심히 관심 갖고 보던거라 새로울게 없었고 제일 중요한건 가격과 차량 인도시기였습니다 2.0 TDI Prestige 모델기준 현금으로 사..

8월10일 날에 모더나 1차 접종 후 모더나 백신 수급 문제로 원래 8월말로 예정 되었던 2차 접종이 미뤄진 후 최근 9월 8일에야 2차 접종 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2차 접종 까지 끝내면 배찌도 주고 이렇게 코로나 증명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더나 1차 접종 하고 나서는 첫째날 아무 증상 없었고 둘째날은 접종했던 팔 부위만 살짝 붓고 우리하게 통증이 있는 것이 3일 정도간게 다인데 모더나 2차 접종하고 나서는 1차와 마찬가지로 첫날은 아무 증상 없이 지나갔고 둘째날 부터 접종 부위가 우리하게 아픈 통증과 심한 몸살기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타이레놀을 두알 먹었더니 몸살 증상이 꽤 호전 되었고 이틀에 걸쳐 타이레놀 2알씩 3번 먹고난 후는 멀쩡해졌어요 2차 접종 후 밀린 숙제를 끝낸 기분이라..

제목 그대로입니다 반백살 다 돼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TATOO(문신)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나이 먹어서 굳이 왜 이제야 하는가?라는 부정적 의견이 많았는데 한 1년 정도 신중하게 고민 후에 결정한거라서 후회는 없습니다 (문신하면 100% 후회하는 순간이 온다는데 저는 그날 바로 후회 했고 지금은 만족 중입니다ㅎㅎ) 과시 보다는 자기만족이라 될 수 있으면 안보이는데 했어요~! (세군데 했는데 평상시에는 다 가려지는 곳 위주) 도안은 제가 처음 생각한 도안에 현장에서 타투이스트와 협의(20~30분 정도) 후 최종 도안 결정 후 진행~ 정강이 부분을 시술 받았는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됐고요 고통의 정도는 매우 아픔이었습니다 ㅜ.ㅠㅋㅋ (아무래도 정강이 뼈 있는 부분이라 살 많은 곳 보다 아..

스마트스토어 개설 만3개월 되었습니다. 만족은 늘 모자란 법이지만 작은 결과물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첫주문의 기쁨도, 첫반품의 곤란함도, 넘어짐과 좌절에 다시 일어섬과 극복으로 3개월을 이겨내었네요 처음 시작하면서의 목표 보다는 한~~~~~참을 모자라지만 (이제 생각하면 첫 목표가 무식하게 높기도 했지만ㅋ) 어떤 빛과 희망을 본듯해서 킵고잉 하렵니다 제 스스로에게 현재 점수는 100점 중 8점 정도 줄 수 있는 상황이지만...그래도 으쌰으쌰 할 수 밖에는 없음^^;;; 중간 점검겸 그동안 느낀걸 정리 해보고 싶어서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1.처음 상품 등록을 하면서 최저가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린걸 생각하면 그 시간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닥등이 답! 올리다 보면 ..

제목 그대로 중학생 아들을 위해 내 평생 내 돈 주고 처음 산 3KG(2개),5KG 아령입니다ㅋㅋ 요즘 부쩍 몸이 크기도 컸고 힘도 주체를 못하는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중1아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결국에는 "아빠 나 아령 좀 사줘!"라고 하더군요^^;; 택배로 주문을 하긴 했는데 괜시리 택배기사님께 폐를 끼친거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ㅜ.ㅠ ▲왼쪽이 5KG 아령,오른쪽 2개가 각3KG짜리 아령입니다▲ 3KG아령에 비해 전체적인 크기는 작은데 옹골차게 무거운 5KG아령~! 3KG 아령은 그 나름대로도 운동할 수 있겠지만 바닥 양쪽에 내려놓고 푸시업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중학교 1학년 아들의 건강한 육체를 위해서 구입을한 거지만 그 밑에 둘째 아들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잘 사용할듯 싶습..

진짜로 말하는 영어를 강조하는 마린시티 삼공삼공3030영어학원에서 2019 겨울방학 특강 모집 중이라 알려드려요~ 마린파크 빌딩 11층 1109호에 위치해 있는데 최근 오픈한 곳 답게 깔끔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문지인 원장님이 저번 달 까지 초등학교에서 근무하신 덕분인지 해운대초등학교에서 보내주신 개업축하화분이 눈에 띄네요 ㅎㅎ 본론으로 돌아가서 2019 겨울방학 영어 특강 모집중이니 참고 바랍니다 평일 오전 9시30분 부터 12시 까지 수업할 예정이며 소수정예 선착순 8명만 모집할 예정이라니 서둘러 등록 하시길 바랍니다 수업 과정은 기본적인 문법&리딩 부터 해서 레벨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영어가 "잘" 써지는 연필도 공짜로 드려요~ㅎㅎ 제가 써 봤는데 정~말 영어가 잘 써지는 부드러운 연필..

재래시장 약초상에서 구입한 유근피입니다 위 사진의 한묶음을 6,000원에 팔더라고요 구입을 한 이유는 저희 집 둘째 아들(10살,비염과 후비루가 심함)이 아침 마다 재채기를 하고 그와 동시에 콧물을 부악~!쏟는 경우가 많아서 내과나 이비인후과 약을 달고 살고 그 약을 먹이면 좀 괜찮다..

기존에 있던 톡톡블럭이 수량이 적어서 이번에는 어마무시한 용량의 톡톡블럭을 구입해봤어요^^ 블럭놀이 대용량세트 톡톡블럭 무게1,3KG 크기(가로*세로*높이25*18.6*13.3) 총24색 약6700조각~!WOW 이전에 구입한 톡톡블럭이 정품인지 이게 정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작고 체결이 부드러운 것이 이번 것이 더 정품에 가까운거 같아요 앞에 구입한 것과는 모양은 같은데 크기가 달라서 호환이 안되네요... 휴대폰 검색을 통해서 도안을 고르고 있는 둘째(9살) 성하울군♡ 이제 만들기 시작합니다ㅋㅋ 통째로 바닥에 부어서 하면 더 편리하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제가 손수 부워줬어요~ 당근과 다시마인간 완성ㅋㅋ 행글라이더 타는 사람 완성~ 요술램프에서 나온 지니 완성~ 브롤스타즈 케릭터인 엘프리모 완성~..

저희 가족 자체가 전부 집돌이&집순이 성향이 강해서 웬만해서는 밖으로 잘 안 나갈려고 하는데요ㅋㅋ 블로그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벼르다가 마침 일요일에 날씨도 좋고 해서 급 당겨서 김밥 후다닥 싸서 찾아간 곳입니다^^ 기장 "사라수변공원" 위치는 대라리에 있는 이진캐스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