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 차고 넘치는
야키니쿠 그레토 우츠노미야에키마에점
(야키니쿠 그레이트 우쓰노미야 역전점)
에서
흑모 와규를 1인,혼자서 럭셔리 하게 먹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와규질도 좋아서 우츠노미야(우쓰노미야) 여행 가시고
숙소가 우쓰노미야 역 앞이라면(아니더라도ㅋ) 강추 합니다

예약을 안하고 갔지만 웬만하면 예약 하고 가시길 추천 드리며
저는 운 좋게도 예약 없이 2층 프라이빗 룸으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모든 직원이 기본적으로 아주 친절한데
더 다행스럽게도 위 사진의 "유이"님이 한국어 능력자라
주문하기 좋고 편했습니다
(유이님의 친절한 응대에 감동 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팁이라도 주고 싶었는데...연락 주세요ㅋ^^)


저는 상갈비 1인분,상로스 1인분,미스지 하프(1/2)와
배추 김치, 나마비루 한잔을 주문 했어요

▼오토시(자리세 개념)로 나온 음식인 소고기 초밥 한점


세팅입니다
위 사진의 왼쪽이 배추김치,아래 사진이 다음 날 재방문 때 주문한 마김치 깍두기
한국식 김치 비주얼이지만ㅎㅎ 맛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고추가루 들어간 샐러드 쪽에 가까웠어요
특히 마김치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맛 보고는 으윽.......이랬는데 계속 손이 가더라는^^


미스지(하프인 2조각인데 1인분은 4조각)입니다
앞뒤로 3초씩만 구워서 먹어야 된다더군요

별로 씹을 것도 없이 그냥 목으로 바로 넘어가는 부드러운 꿀맛~~~!


▲상로스는 제 입맛에는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상갈비는 사진으로 덜 표현 됐는데 더 고운 밝은 빛깔이었습니다

상갈비는 진짜 고기질이 너무 좋아서 감탄하며 한점한점 정성스레 구워 먹었어요
당연하지만 맛은 극상~!


이때 너무 잘 먹고 나와서 이건 사실 이틀째 날 다시 재방문 해서 먹었던ㅋㅋ
토가라시
역시 앞뒤로 3초씩만 구워 먹어야 맛있다는~담백 부드러운 맛

첫째날 방문 때는 나마비루 2잔 포함 해서 7,520엔(오토시 포함) 나왔었고
두번째 날 방문 했을 때는 나마비루 1잔 포함 해서 4,620엔(오토시 포함) 나왔었습니다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에
진짜 하이퀄리티 서비스에
(먹고 나오면 직원분이 문 밖 까지 따라 나와서 인사함)
엄선된 흑모 와규를
이 가격에 즐기는건 너무 행운이었던 거 같아요
한국 한우를 위 조건 대로 이틀 동안 먹었으면 20~30만원 족히 나왔을듯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그냥 여기는 진짜 강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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