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하카타역 지하 식당가 철판구이 전문점 텐진 호르몬

 

후쿠오카 여행 하카타역 지하 식당가 철판구이 전문점 텐진 호르몬 포스팅입니다

숙소를 하카타역 인근으로 잡으면 늘상 한번쯤은 가는 곳입니다

한 10년 전 부터 갔으니 뜨문뜨문이긴 해도 단골 아닌 단골 되시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내부 확장 까지 해서 웨이팅이 덜한데 예전에는 진짜 웨이팅이 심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진 찍을 때 주의 부탁한다는 문구 등 벽면에 안내 사항 등 뭐가 많이 붙여져 있더라고요 ㅜ.ㅠ

조심조심

 

▲와규 스테이크 정식 2,980엔 토시살 같던데 굉장히 씹는 맛도 좋고 부드러웠어요

 

▲텐홀 정식 1,980엔 부채살(?아마도) 소고기와 호르몬(내장,대창) 반반으로 나오는 메뉴

 

그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달걀 후라이 토핑은

기본으로 올려 주시더라고요

 

2명이서 앞선 메뉴들과 나마비루 2잔 포함 6,260엔 계산 했어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