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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너무너무 스테이크는 먹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은 없고ㅋ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당당하게 먹으러 갈 수 밖에...
(아웃백을 혼자 간 것은 몇십년 동안 총 다섯번 정도 되는듯)
점심 런치 메뉴로 달링 포인트 스트립 스테이크 주문했고
가늬쉬로는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가 나왔고
스프 대신 1,400원 추가 해서 샐러드로 변경,
사이드는 머쉬룸 구이(?)~!
머쉬룸 구이 짱맛!!!!
아웃백 해운대점에서 느긋하게 잘 먹고 나왔네요^^*
나는야~혼밥 만랩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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