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로 태어난지 꼭 200일을 맞이한 성하울군~
요즘 아랫니 2개가 나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를 자꾸 씹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과자 센베이를 손이 쥐어 줬더니 미친듯이 흡수?흡입하십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사랑합니다~♡건강하게 잘 자라렴^^*
'꽃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0월 3일의 두 아들 사진 (0) | 2011.10.05 |
---|---|
아름다운 마음 (0) | 2011.09.26 |
아이들의 장난감 천국 부암동 롯데키즈마트 (0) | 2011.08.22 |
이렇게 반가울 수가??? (0) | 2011.08.17 |
내 삶의 기쁨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