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일상

2011년 10월 3일의 두 아들 사진

하린울파파 2011. 10. 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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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에서~

둘째 하울군 미모가 날이 갈 수록 물이 오르네요^^


 

 

 

 요즘 게임,컴퓨터,스마트폰,tv에 너무 열중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돼는 첫째 하린군

 

 동네 달건이 포스 ㅎㅎ

 

더파티뷔페 센텀점 앞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