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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넘어져 다치셔서 기부스를 하고 기장고려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입원수속을 마치고 잠깐 쉴겸 비상계단에 나가보니 찌든 담배 냄새와
ㅎㄷㄷ 무서운 담배빵 피해자가 있었다
아~제발 이러지는 말자
본인들한테는 순간의 재미를 줬을지 몰라도 당하는 사진 속 당사자와(물론 알길 없겠지만)
보는 우리들은 영~기분이 ㅜ.ㅠ
기장고려병원은 특히 금연구역에 신경 써줬으면 한다
비상계단은 온통 담뱃재와 꽁초들이 뒹굴고 담배 찌든 냄새는 떠나질 않고
입원실 있는 층의 화장실에서는 환자들이 버젓이 흡연을 해서
입원실 복도가 온통 담배 냄새로 진동을 한다
담배를 끊지 못하겠으면 제발 매너 있게는 흡연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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