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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이와 메가마트 기장점에 밥 먹으러 왔습니다
오무라이스를 시킨 하린이는 무척 표정이 해맑습니다
짬뽕을 시킨 저는 슬픕니다
밍숭밍숭
하린이의 오무라이스가 무척이나 탐납니다
하린이가 아빠 못 먹게 더럽게 먹습니다
침 까지 뱉을 기세입니다 ㅡ.ㅜ
이제 놀리기 까지 합니다 ㅜ.ㅜ
음식 먹기 전과 후가 왕자와 거지를 생각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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