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맛집

수영구 망미동 말복은 지났지만 초저가 황칠99삼계탕

하린울파파 2025. 8. 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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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망미역 교차로에서 비콘그라운드 중간쯤)

황칠99삼계탕 다녀 왔습니다

 

포스팅 적는 시점으로는 이미 말복이 지났지만

실제 방문한 날은 7월말이었습니다

 

방문의 이유는 근처 자주 가는 단골집을 갔는데

공교롭게도 휴가를 떠나셨더군요 ㅜ.ㅠ

그래서 대체제로 뭘 먹지 하다가 벽면에 붙어 있는 찌라시를 보고 찾아 간 것이지요

 

"황칠 삼계탕이 9,900원"이라고???

 

▼일단 입구 간판 부터 요란합니다 ㅋㅋ▼

 

가게 내부로 들어 가니 메뉴판도 요란합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또 홀 한개가 더 있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황칠 삼계탕(9,900원) 주문을 했다가

이왕 온거 몸보신 제대로 하고 가자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전복삼계탕(13,900원)으로 급히 변경~!

 

 

삼계탕 부드럽게 삶아졌고

전복 또한 손바닥만한 큼직한 놈으로다가

한개 들어가 있었었습니다

 

 

맛은 평타 정도로 생각 되어지고

이 집은 맛 보다는 그냥 가성비로 가면 만족할 집인거 같다는 결론~!

 

요즘 어디가서 삼계탕 한번 먹으면 9,900원 가격의 1.5배 또는 2배 정도는 줘야 하니까요

 

단점은 압력솥에 닭을 찌는것 같은데

좀 오버쿡이라고 생각 되어지더군요

살과 뼈가 잘 분리 되는 정도로만 삶아야 하는데

너무 과하게 찐 바람에

입 안에서 뼈 까지 쉽게 으스러져서

살을 발라먹기&뽈가 먹기 좀 불편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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