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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의 터줏대감이자 ing전설인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다녀 왔습니다
자주 오지는 못하고 딱 이맘때나 근처 볼일 있을 때는 꼭 들리게 되는 그런 식당입니다
명성을 익히 경험하고 아는지라
오픈런 하기 위해 오전10시30분(정식 오픈 시간은 오전11시)에
갔는데 제 앞에 이미 20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ㅜ.ㅠ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주차장서 기다리지 말라고
오픈 10분 전인데도 순서대로 입장을 시켜 주시더라고요 ㄳㄳ

막국수는 당연하고 수육은 선택이지만
저는 먹다가 포장해가는한이 있더라도
혼자와도 꼭 수육 소짜를 같이 먹었는데
이날은 사람도 많고 더운 날씨 때문에 상할까 걱정돼 포장 못해갈 것 같아서
수육은 주문 안했어요

▲오전 11시 땡 하자마자 만석데스네~!


▼닥알 먼저 먹어 주시고~


맛은 언제나 그맛 그대로네요
시원하고 변하지 않는 맛의 식당이라 더 소중한거 같아요
간만에 막국수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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