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맛집]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 곳 가든키친 NTMY

 

억만년만에 부산대 앞에 나갔습니다

거리나 상점들이 너무나 많이 바뀌고 변해서

순간 촌놈이된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애매한 시간이라 일단 배를 채우기로 하고 들어 간 곳 나이스투미츄~NTMY입니다 

 

 

브런치 파는 곳치고는 오전 11시30분 개점은 좀 늦는듯...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을 잘 알고 가야겠어요

무턱대고 갔다가는 헛걸음 할 수도...

 

 

가게 입구에 적혀서 세워진 메뉴보드판~

 

 

단촐하고 그리 크지 않은 실내 모습입니다

 

 

곳곳에 주인장의 감각을 알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실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안하시면

식사하시기 힘들겠어요 저희는 거의 오픈하자마자 들어 갔는데

일이십분도 지나지 않아 곧 만석이 됐거든요 

 

 

주문 메뉴판은 일반 메뉴판이 아닌 아이패드 메뉴판인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보고 주문하는 것이 실물을 눈 앞에서 보고 주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르기가 편했었습니다

 

 

세팅~먹을 준비 완료~

 

 

하와이언 로코모코(8000원)입니다

 

 

대표메뉴인 NTMY브런치(8000원)입니다

 

 

맛과 멋과 편안함이 기분 좋았던 NTMY의 명함입니다

QR마크 찍으시면 NTMY의 정보가 나옵니다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NTMY의 주소는요

부산 금정구 장전3동 416-15번지 2층에 위치해 있고

전화번호는 051-512-9198입니다

전통쑥밀면과 챔프 사이 골목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