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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린이와는 떠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하울아~
특이한건 머리가 염색(브리치)한 것 처럼 노랗다는 거~
하품도 하고~ㅋ
눈을 뜨니까 왠지 나를 더 닮은듯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수고한 아내에게~♡사랑합니다~전하고 싶습니다^^*
하린이에게는 받은 사랑 만큼 동생에게 내리 사랑을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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