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뉴스기사 원문: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5/29/7937378.html?cloc=olink|article|default
기사 내용을 정리 요약을 하면
1.가정용 오물(음식물 쓰레기) 분쇄기의 판매가 8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는 점!
2.다음 달에 가정용 오물분쇄기 시판을 허용하는 고시를 할 예정으로 현재 검사방법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3.싱크대에 분쇄기와 건조기를 설치하려면 60만~80만원 정도가 든다는 정보!
4.환경부는 음식물 쓰레기 전부를 하수구로 내보내는 방식의 분쇄기 판매는 내년 말에나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
5.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과 남양주시 가운동에서 하수구로 100% 버리는 방식의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결과를 보고 내년 말께 허용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는 점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보편화 되고 일상화 된 음식물 분쇄 처리 장치가
우리 한국에서는 법적인 절차와 시범사업을 통해 점차 합법화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음식물 쓰레기!
이제 버리러 나가지 마시고 집 안에서 해결하세요!!!
미국과 유럽,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디스포저)입니다
저희 코리아싱크에이스에서는
미국에서 60년 전통의 검증된 애너하임사 정품 제품만을
직수입해서 설치해 드립니다
전국 설치 가능하며 구입 및 설치 문의는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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