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집 이야기/재미있는화환문구

아내와 장모님이 보낸 개업식 축하문구입니다

하린울파파 2012. 4.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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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제 가방 사러 갈까?

남편 분 부담감이 ㅎㄷㄷ

 

대박 빵 터뜨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