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맛집

부전동 365 후루룩 촌국수 가성비 가심비 다 잡은 맛나고 착한 가게

하린울파파 2026. 3. 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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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동 365 후루룩 촌국수 서면점 다녀왔어요

(위치는 예전 부전교회 자리,현 가야교회 정문 바로 옆에 있어요)

일부러 찾아간건 아니고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눈에 띄어 들어 갔는데 결과 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었습니다

 

 

일단 가격을 보고는 눈을 의심했습니다ㅋㅋ

물국수 3,000원이라뉘???

불과 며칠 전 해운대에서 맛대가리 없는 6,000원 짜리 잔치국수를

먹다 남기고 입맛을 버린 상태였는데...

 

삶은 계란도 테이블에 두고 파는데 한알 500원!

맥반석 같은 구운계란이면 안 먹을라고 했는데

삶은 계란이란 말에 500원 주고 한개 먹었다가

너무 맛있길래 500원 더 주고 총2개를 먹었습니다^^

 

 

진짜 오리지날 촌국수 처럼 나옵니다

면을 잘 삶아 건져낸 후 찬물에 행구고 물기를 쪽 짜서

보기 좋게 그릇에 담고 뜨끈한 육수는 주전자에 따로 담겨 나오는 것이

딱 옛날 제 추억의 촌국수 기억 그대로였습니다

 

 

주전자에 담긴 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취향에 따라 넣은 후

휘휘 저으면 완성~!

 

 

면도 잘 삶겨져서 딱 알맞게 잘 나왔고

국물 맛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멸치육수인데 균형감 있으면서 적당한 바디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상호 처럼 후루룩~금새 다 먹어버렸습니다ㅋㅋ

 

3,000원 짜리 물국수 양은 살짝 아쉬웠지만

보통배 이하 남성이나 또는 여성분들에게는 적당한 양인듯 했어요

저는 다음에 가면 대짜 4,000원 물국수로 먹을듯~

 

지금 까지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성비 가심비 다 충족하는,

365 후루룩 촌국수 서면점 포스팅이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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