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야키니쿠 가성비 맛집 생호르몬 이타다끼 난바점

 

오사카 야키니쿠 가성비 맛집 생호르몬 이타다끼 난바점 포스팅입니다

다녀온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올리네요 ㅎㅎ^^;;

 

저희는 이틀 연속 갔었다는...

 

난바역에서 구글 지도 켜고 걷다보면 금방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골목에 골목에 골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충 찾아가면 헤맬수도...)

 

▲한글 메뉴판입니다 앉으면 알아서 가져다 주십니다

▲실내는 다찌 또는 테이블 구성인데 저희는 이틀 연속 다찌에 앉아서 먹었어요

 

아래 부터는 더 할말 없이 그냥 보시죠

이틀 연속 간 곳이기 때문에 사진도 막 섞였고 사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ㅎㅎ^^;;;;;

 

 

첫날 방문했을때는 잘생긴 부점장님(?)으로 추정 되는 분에게

갈 때 마중도 받았다는 ㅋㅋ

 

둘째 날 방문 했을 때는 점장님(?)으로 추정 되는 분이 계시던데

사실 이 가게는 부점장이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가게 같았었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그랬어요

 

 

위 영수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막~시켜 먹었어요 ㅋㅋㅋㅋ

첫째날도 둘째 날도 배 터지게 이것저것 시켜 먹고 저 정도 금액이 각각 나왔었습니다

물론 생맥주인 나마비루도 6잔이나 시킨 금액이 저 금액이네요

엔화 좀 쌀 때 갔으니 첫날 8만원,둘째날 8만원 정도 나온꼴입니다 대박~!

 

모든 고기가 맛있으니 이것저것 시켜 먹다가 입맛에 맞는게 있으면

그걸 집중적으로 공략하시길 추천 드립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