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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아들 하울군~
형아인 하린이에 비해 남자다움이 과하다
어찌 그리 개구진지ㅎㅎ
자꾸 비교하면 안돼겠지만
첫째 하린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하울이 너 너무 사랑스럽긴한데...하린이 형아에 비해 너 너무 까칠하고 예민하고 보기가 힘들어 ㅜ.ㅠ
그런 생각 갖다가도 이렇게 활짝 웃는 너의 미소에 엄마아빠는 다시 아들바보가 되어 버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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