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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줌 마리아 플라이니트 레이서 운동화 득템^^
(NIKE AIR ZOOM MARIAH FLYKNIT RACER 918264 402)
사이즈는 275mm 황금 사이쥬~!
(발볼이 좁게 나와서 한치수 업 추천)
네이비와 흰색의 컬러 조화는 깔끔함의 절대치!!!
플라이니트 레이서는 특정 멀티 컬러가 묘하게도 인기가 많지만
제가 구입해서가 아니라 이 조합도 아주 훌륭합니다
세련되고 잘생겼는데 거기다가 피부 까지 좋아~그런 젊은 남자 느낌의 신발입니다ㅋㅋ
옆모습
윗모습
뒷모습
▲속이 비칠 정도의 플라이니트 얇은 재질이 느껴지시나요?▲
아웃솔의 바닥 부분이 파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더 가볍게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직접 신어 보고 요리저리 보니 문득 비슷한 종류의 삭다트와 개인적인 비교 설명이 하고 싶네요
우선 컬러조합이나 아웃솔에 따라
외형은 달라지니 그것은 개취로 존중하고요,
무게는 아시다시피 플라이니트 재질이나 삭다트나 둘 다 무지하게 가볍기 때문에
어느게 더 가볍다 무겁다 따지기에는 체감상 느끼기에는 거의 비슷하니 이것도 논외로 하고,
신었을 때 느낌이 완전 다른점인데
삭다트는 신었을 때 느낌이 약간 흐물한데 플라이니트는 특유의 쫀쫀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삭다트는 활동적인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무리 없이 예쁘게 신고 다닐 수 있지만 러닝 운동에는 다소 부적합하게 느껴지고
플라이니트는 좀 더 활동적인 운동이 가능한, 런닝화로 적합하게 느껴집니다